Framework/Spring

[스프링] 프로젝트 전 꼭 알아두면 좋은 것들

simDev1234 2022. 9. 13. 05:59

|  개요

- 수업 시간에 고객의 계좌 정보에 관한 프로그램을 샘플로 만들며 아래의 내용을 배우기로 했다.

- 저작권상 내용을 여기에 담기는 좀 그래서 전반적인 개념에 추가적인 정보를 담아 스스로의 이해를 위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 강사님의 강의 흐름이 마치 현장 플젝을 해결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이 흐름만 잘 기억해도, 차후 개인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no 흐름 특징
0 개요 시스템 한 줄 소개 / 활용 기술 요약 / 프로젝트 엔터티 구조 안내 / 주요 제공 기능(API) - 분류
1 프로젝트 생성 및
의존성 추가
spring.io 또는 인텔리J를 통해 스프링 프로젝트 생성, 의존성 추가
* 어떤 기술을 쓸 건지에 따라 의존성은 달라질 수 있다.
2 Lombok Lombok을 통한 dto 생성
3 HTTP 프로토콜  HTTP 요청에 따라 Client의 요청사항 분석하고 응답하기
4 H2 DB 개발을 할 때 또는 테스트 시에 H2 DB를 통해 개발한다. 
* RDB와의 소통은 JPA를 사용하도록 한다.
5 트랜잭션 DB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작업단위. ACID 
6 Embeded Redis 싱글 쓰레드 기반의 일종의 noSql이며 메모리DB를 사용한다.
Spinlock으로 동시성을 제어하여 빠르게 휘발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때 Redis를 사용한다. 
7 테스트 테스트를 왜 할까? TDD와 단위적 테스트의 차이점은?

 

1. 의존성 추가하기 

- 인텔리j에서 보면, 프로젝트 바로 하위에 "build.gradle"이라는 파일이 있다.

-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는데, dependencies 안에 의존성을 추가할 수 있다.

  인텔리j에서 플젝 시작할 때 Lombok이나 JDBC 같은 라이브러리를 추가하면 자동으로 의존성이 추가되는데,

  별도로 직접 작성해줄 수도 있다.

/* 플러그인의 의존성(library) 관리 */
plugins {
	id 'org.springframework.boot' version '2.7.3'
	id 'io.spring.dependency-management' version '1.0.13.RELEASE'
	id 'java'
}

group = 'com.zerobase'
version = '0.0.1-SNAPSHOT'
sourceCompatibility = '1.8'

/* 각종 의존성들(libraries)을 어떤 원격 저장소에서 받을 것인지 지정 */
repositories {
	mavenCentral() // jcenter로 업로드 설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

/* 프로젝트 개발에 필요한 의존성들을 선언하는 곳 */
dependencies {
	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
	test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test'
}

tasks.named('test') {
	useJUnitPlatform()
}

 

2. Lombok

- Lombok은 DTO(=VO) 객체의 Getter/Setter, 생성자를 자동으로 생성해주거나,

  특정 클래스를 지정해서 로그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라이브러리이다.

- 다양한 기능

구분 표기 내용
게터/세터 외 다수 @Data 게터/세터/toString/Equals/HashCode 등 한번에 제공

** @Data의 경우, 사용자의 정보가 toString으로 그대로 노출되는 등의 이슈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게터/세터 @Getter/@Setter 게터/세터 자동 생성
생성자 @NoArgsConstructor 기본 생성자
@AllArgsConstructor 모든 필드 포함 생성자
@RequiredArgsConstructor 지정 필드 포함 생성자 *맴버 중 private final로 된 맴버 필수 포함
로그 @Slf34j 이 클래스의 로그 자동 생성
toString @ToString Object의 toString
빌더 패턴 관련 @Builder 빌더 패턴 자동 생성 (생성자의 인자가 너무 많을 때, Builder를 쓴다.)

ex. SomeClass.builder().name().weight().height().score().build()
생성자 private화 @UtilityClass static 메소드만 제공하는 유틸리티 클래스의 생성자를 private화

- Delombok을 통해 Lombok으로 만들어진 생성자 및 메소드 확인하기

  : DTO 객체에서 우측 마우스 - [Delombok]을 누르면 생성자 및 메소드가 자동 생성된다.

- 참고로 @Autowired를 사용해도 생성자나 게터, 필드를 만들 때 의존 객체의 타입을 자동으로 주입해주는데, 

  생성자의 인자가 많이 있거나 수정할 때마다 매번 타이핑을 해야하기 때문에 현재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Autowired 대신 롬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HTTP (Hyper Text Tranfer Protocol)

- 하이퍼텍스트란, 링크를 연결시켜주는 텍스트를 말한다. (마치 이것처럼)

- 과거에는 단순 텍스트 링크(하이퍼텍스트)를 통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았었다.
- 하이퍼텍스트가 발전하여, HTML, 그리고 JSON 등이 생겨나게 되었다.
- 이러한 데이터 전송 방식은 Hyper Text에서 사용하던 프로토콜, 곧 HTTP을 따른다.

- HTTP 프로토콜에 대한 요약 정리

HTTP2.0_출처:https://velog.io/@taesunny/HTTP2HTTP-2.0-%EC%A0%95%EB%A6%AC

-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를 요청할 때에는 데이터를 패킷이라는 단위로 묶어 주는 과정을 거친다.
  * OSI 7 Layer : Application -> Presentation -> Session -> Transport -> Network -> Data Link -> Physical
  * TCI/IP          : Application                                             -> Transport -> Internet -> Network Interface
  WWW는 TCP/IP방식을 따르므로, 그를 기준으로 보면 HTTP는 Application 단계(최상위 단계)에 해당된다.

- Application단계에서 Client는 URI로 요청사항을 날리고, 그 요청사항은 HTTP의 헤더와 바디에 담겨진 뒤, 나머지 하위 과정에서 포장된다. 포장된 데이터는 여러 네트워크망을 거쳐 Server로 넘어가게 된다.

- HTTP는 POST/GET/PUT(PATCH)/DELETE 라는 요청방식을 가진다.

- HTTP는 본래 Connectless, 한 번 연결하면 끝나는 일회성 연결 방식을 가졌으나,
  HTTP 1.1로 버전이 올라가면서 keep-alive를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연결 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다.
  * TCP/IP 방식에 따르면, 매번 연결할 때마다 3-way-handshake가 필요하다. 1.1에서는 일정 기간 이걸 하지 않는다.
  요즘에는 또 HTTP 2.0 버전이 나왔는데, 가장 큰 특징은 1.1은 한 번에 하나의 파일만 전송 가능했다면, 2.0은 이제 여러개 파일을 병렬처리로 전송하는 Multiplexing이 된다는 것. (그러나 헤더와 바디의 큰 구조는 위 그림처럼 비슷하다)

- 추가적으로,
  HTTP는 본래 Stateless, 통신이 끝나면 상태를 유지하지 않았지만  쿠키와 세션으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특정 정보(ex.로그인 정보)를 쿠키는 브라우저에, 세션은 서버의 id를 이용해 암호화해 서버에 저장 후 브라우저에도 저장한다.
  * 단, 연결 상태 유지 기간을 설정하면, 데이터는 브라우저가 아닌 로컬에 저장된다. 

- 정리하면, 오늘날의 HTTP는 URI를 통해 요청을 받는 것은 동일하되,
                  일정 기간 동안 연결을 유지할 수 있고,
                  데이터 송수신 시 병렬 처리가 가능해졌으며,
                  쿠키와 세션을 통해 특정 상태(ex. 로그인 상태)를 브라우저(또는 로컬)에 저장하여 유지시킬 수 있다.

(1) HTTP Request

POST /path HTTP/1.1                   // Header 첫줄 : Method 경로 HTTP버전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받은 콘텐츠 타입
Accept: application/json              // 보낼 콘텐츠 타입 (응답)
UserInfo: {"userId","test1234"}       // 인증키나 회원명 등을 넣는다

{                                     // Body
    "phone" : "010-1234-5678"
}

(2) HTTP Response

HTTP/1.1 200 OK                      // Header 첫줄 : HTTP버전 상태정보 메세지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content-type부터 연결(keep-alive)유지 기간 등
Transfer-Encoding: chuncked          
Date: Mon, 21 Jun 2022 12:11:23 GMT  
Keep-Alive: timeout=60
Connection: keep-alive

{                                   // Body : 응답 받는 Clinet에게 전달할 데이터
   "message" : "등록 성공"
}

 

4. H2 DB를 사용하기

(1) H2 DB의 특징 

: 메모리/파일 관계형 DB로, 가볍고 시작할 때마다 자동 삭제-생성 가능하며, 대다수의 DB sql명령어와 호환되어,

: 개발을 하면서 테스트를 하기에 좋은 DB이다.

  • 빠르고 오픈소스인 JDBC API
  • In Memory DB(인 메모리 DB)*
  • Embedded mode(내장모드) & Server mode(서버모드) 지원
  • 브라우저 기반 콘솔 프로그램
  • 2MB정도의 적은 용량으로 설치 가능
  • ANSI 표준 SQL로 여러 호환성 모드 지원
[출처] https://jamie95.tistory.com/188

(2) H2 DB를 설정 - application.yml 로 설정하기

: 스프링 플젝을 처음 생성하면, [src] - [java] - [main] - [resources] 안에 "application.properties" 파일이 있다.

: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는 설정들을 정리해서 넣는 파일인데, 이 파일의 확장자를 .properties에서 .yml로 바꾼다.

  rf. .yml파일은 야믈이라고도 하는 yaml 데이터 타입을 말한다. (+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더보기에)

: 아래의 내용을 보면, 스프링 설정을 야믈 데이터 타입으로 안내하는 것인데 크게 보면,

  [ DB에 대한 설정(위치와 JDBC정보) + H2 콘솔 사용 여부 + JPA 관련 설정(INSERT시작 지점, DB정보, 쿼리 관련 설정) ]

  이렇게 세가지를 아래에서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spring:                                        // spring 플젝의 설정할거다!
  datasource:                                  // (1) DB의 소스 : 
    url: jdbc:h2:mem:test                      // 5가지 정보(url-ip와port와instance),계정,비번)
    username:                                  // -- ip와 port대신 mem (memory를 의미)
    password:
    driverClassName: org.h2.Driver             // JDBC 드라이버 정보
  h2:                                          // (2) h2 console 사용 여부 
    console:
      enabled: true
  jpa:                                         // (3) jpa 관련 설정
    defer-datasource-initialization: true      // table 생성 후로 resource의 data.sql 입력 미룬다(defer)
    database-platform: H2                      // db vendor 
    hibernate:                                 // hibernate (jpa 인터페이스 구현체)
      ddl-auto: create-drop                       // ddl-auto : 자동으로 실행시 drop, create 
    open-in-view: false                        // open-view (뷰에서 볼 것인지)
    properties:                                // properties (설정)
      hibernate:                                 // hibernate - sql 형식으로 쓰고 볼지
        format_sql: true
        show_sql: true
[ JPA란 ? ]

- 출처 : https://dbjh.tistory.com/77?category=853400 
- JPA란, Java Persistence API의 약자로, 말 그대로 RDB와 소통할 때도 자바를 지속적으로 쓰게 해주는 API이다.
- 조금 어려운 말로는, 자바에서 ORM(Object-relational Mapping) 기술 표준으로 사용되는 인터페이스 모음이라고 하는데,
- 결국 ORM도 객체와 RDB를 연결(매핑)해주는 걸 의미한다.
- JPA는 JPA라는 인터페이스가 있고, 그를 hibernate, OpenJPA등이 구현한다.

- 장점 :
  - SQL문이 아닌 자바언어로 DB를 조작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로직에 맞춰 개발하기 편리하며 가독성이 높다.
  - 객체 지향적인 코딩이 가능해 진다. (상속 또한 RDB로 자동 표현할 수 있게 했다.)
  - DB vendor를 변경해도 코드를 수정하지 않아도 되어 vendor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리팩토링에 유리하다.

- 단점 :
  -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복잡한 상태일 때, 설계가 잘못 될 경우, 속도 저하 및 일관성이 떨어질 수 있다.
  - 복잡하고 무거운 쿼리문의 경우 속도를 위해 별도로 SQL문을 써야할 수 있다. 
  - JPA를 배우는 비용이 비싸다.

- 설정을 다 하고, 어플리케이션을 이클립스나 인텔리j에서 실행하면, 에디터 콘솔에 Tomcat을 통해 알아서 잘 생성됐다는 메세지가 뜬다.

- 이제, 브라우저에서 아래의 정보를 입력하면 H2 DB 콘솔을 볼 수 있다.

http://localhost:8080/h2-console

- 설정 야믈에 써놓은 URL과 계정명, password를 잘 써주고 연결하면 된다. (JDBC URL이, url이다)

* 처음에 JDBC URL은 jdbc:h2:~/test;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아까 야믈 설정파일에서 설정해두지 않았다면,

  매번 실행할 때마다 주소가 자동 할당되어 에디터 콘솔에 뜨고, 그걸 복사해서 위에 붙여주어야만 한다.

더보기

[ 이름도 귀여운 야믈은 뭘까? ]

 

- 데이터를 전송할 때의 규칙, 약속을 우리는 데이터 타입이라고 한다.

- 데이터 타입에는 XML, JSON 등이 있는데

  - XML은 <>과 들여쓰기로 각 데이터간 관계성을 나타내고

  - JSON은 key와 value로 데이터간의 관계성을 나타낸다면

  - YAML은 - 하이픈을 통해 깔끔하게 데이터간의 관계성을 표현한다.

출처:https://www.inflearn.com/questions/16184

- 야믈이 귀여운 이름만큼 우리 눈과 마음을 참 깔끔하게 해주는 녀석이라고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

(3) 레이어 디자인 패턴으로 패키징을 하고 JPA를 통해 domain 객체를 만든다.

- 앞서서, 스프링은 MVC 3-tier 아키텍처를 따른다고 했다.

* MVC 3-tier 아키텍처는 SOLID의 SRP원칙(단일책임원칙)을 지키도록 해주는데, 

  [1] 표현층 (Presentation Layer)

  [2] 비즈니스 로직층(Business Logic Layer)

  [3] 데이터 엑세스층(Data Access Layer)

  로 나누어져 있으며, 표현층의 컨트롤러로 비즈니스 로직층으로 넘어간 뒤 DB와 상호작용(Service)하여 처리한다.

- Layered는 n-tier 방식으로 코드를 짜는 디자인 패턴을 말하는 것으로, 각 의존 관계가 마치 레이어처럼 겹겹이 쌓여있다.

  * 실습에서는 controller, service, domain(dto), repository로 나누었는데 아래와 같이 나누어볼 수 있었다.

3-tier 패턴의 레이어 패키지명 특징 의존 Annotation
Presentation Layer controller http 메소드로 관련 service 호출 service @RestController
@GetMapping 등
domain model : dto(vo),
dto에 들어가는 타입(enum)
- @Entity
@Enumerated
Service Layer service repository의 메소드를 구현하여 db에 쿼리 전달 repository @Service
@Transactional
Repository Layer repository jpa를 통해 db의 table과 직접적으로 연동 - (db와 소통) @Repository

- 현장에서는 다만, 이와 같은 디자인 패턴 보다는 Hexagonal Architecture 디자인 패턴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3-1) 테이블 모델

: 레이어 패턴에서는 dto를 domain안에 만들었는데, @Entity를 통해 이 클래스가 테이블임을 표현한다.

: 이렇게 생성한 후에 다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H2 console 부분에 테이블이 생성된 게 보인다.

// import 생략

@Getter
@Setter
@NoArgsConstructor
@AllArgsConstructor
@Builder                // 여기까지 Lombok을 사용해 builder, 게터/세터를 만들게 한다.
@Entity                 // Entity를 쓰면 이 클래스를 Entity로 설정하겠다는 의미이다.
public class TableName{

    @Id                 // pk인덱스 생성
    @GeneratedValue     // pk가 Sequence인지, Table인지 등과 세부 제한 설정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certainMember1;
    
    private String certainMember2;
    
}

 

(3-2) 리포지토리 만들기

- JPA를 통해 DB와 직접적인 소통을 하는 것은 repository interface이다.

- 중요한 건, 이것은 인터페이스이며 클래스로 만들면 안 된다는 것이다. 

  * 왜 인터페이스로 되어 있을까? 그건 DIP 법칙에 따라 JPA에 너무 의존하지 않게 하려는 것 아닐까? (좀더 생각해보자..)

- JpaRepository<테이블객체명,pk타입>를 구현한 인터페이스를 만든다.

@Repository
public interface CertianRepository extends JpaRepository<TableName, Long> {

}

- JpaRepository의 메소드들은 굉장히 많았는데 그 중에 기본적인 메소드들은 아래와 같았다.

save(S entity) : S
saveAll(Iterable<S> entities) :  Iterable saveAll
저장하기
findById(ID id) : Optional<T>
findAll() : Iterable
조회하기
deleteById(ID id) : void 
delete(T entity) : void 
deleteAllById(Iterable<? extends ID> ids) : void 
삭제하기
existsById(ID id) : boolean 
존재여부
count() : long  갯수반환

 

(3-3) 서비스 만들기

- 서비스는 리포지토리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 바로 위의 표의 메소드들 (save, findById, delete, count 등)을 호출하는 클래스를 만든다.

@Service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CertainService {
    private final CertainRepository certainRepository; 

    @Transactional
    public void createOneRow() {
        TableName tableName = TableName.builder()
                .memberfield("hahaha")
                .build();
        certainRepository.save(tableName);
    }

    @Transactional
    public TableName getOneRow(Long id) {
        return certainRepository.findById(id).get();
    }
}

 

(3-4) 컨트롤러로 URI에 대한 HTTP 처리하기

- 앞서서 Client는 브라우저의 URI를 통해 요청을 보낸다고 했다.

- 이제 어느 경로에서 어떻게 URI를 보내면, 특정 서비스의 메소드를 호출할지를 여기서 정해주면 된다.

@RestController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CertainController {
    private final CertainService certainService;

    @GetMapping("/create-certain")
    public String createCertain() {
        certainService.createOneRow();
        return "success";
    }

    @GetMapping("/certain/{id}")
    public Account getAccount(@PathVariable Long id) {
        return certainService.getOneRow(id);
    }
}

 

5. 트랜잭션

트랜잭션 : 데이터베이스의 상태를 변경시키기 위해 수행하는 작업단위

[출처] 코딩팩토리, https://wonit.tistory.com/462

- 트랜잭션은 DB의 상태를 변경시키는 것으로, CRUD(INSERT, SELECT, UPDATE, DELETE) 행위를 말한다.

(1) Commit과 Rollback

- 트랜잭션은 순차적으로 Commit -저장-을 하며 실패해도 로그를 남겨, 앞의 트랜잭션이 다 끝나야 실제로 반영한다.

- 만약에, 트랜잭션이 비정상적으로 종료한다면 Rollback -철회-을 통해, 트랜잭션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결과를 취소한다.

(2) 트랜잭션의 상태

- 트랜잭션은 실행중(Active)이거나

  - 커밋 일부 완료(Partially Commited), 커밋 모두 완료(Commited)

  - 실행중 오류 발생으로 실패(Failed), 비정상적 종료로 rollback 수행(Aborted)

- 하는 총 5가지의 상태를 가질 수 있다.

(3) 트랜잭션의 특징

- 트랜잭션에는 4가지의 특징이 존재하는데,

ACID 내용
Atomic (원자성) All or Nothing : 모든 작업이 실행되거나 or 모두 실행되지 않아야 한다.

rf. 결제서비스에 관한 트랜잭션 중 갑자기 오류발생으로 끊긴다면? 
    ㄴ 결제서비스에 관한 트랜잭션 전체는 실행되지 않게 된다. 
Consistency (일관성) 트랜잭션 작업 결과는 항상 일관적이어야 한다.

* 모든 트랜잭션이 종료된 후엔 모든 DB의 제약조건을 지키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rf. 웹툰 결제를 할 때 최소 결제 단위는 100원이어야 한다면, 
    결제 서비스 트랜잭션이 실행될 때 내 계정엔 100원 이상이 남아있어야 한다.
Isolation (격리성) 트랜잭션은 다른 트랜잭션과 독립적이어야 한다.

rf. 현실적으로 트랜잭션의 격리성을 지키기가 어렵다 (성능과 안정성의 trade-off)
- 격리성의 단계 ) 
  READ_UNCOMMITED > READ_COMMITED > REPEATABLE_READ > SERIALIZABLE
- 대체로 현장에서는 REPEATABLE_READ 를 한다고 한다.
Durability (지속성) 트랜잭션이 완료되면 영구적으로 결과에 반영되어야 한다.

* 트랜잭션은 순차적으로 commit되며, commit이 실패해도 모든 로그를 남겨 db에 반영된다.

 

6. Embedded Redis 실행

레디스는 고성능 In-Memory 키-값 저장소로서 
문자열, 리스트, 해시, 셋, 정렬된 셋 형식의 데이터를 지원하는 NoSQL이다.

[출처] https://devlog-wjdrbs96.tistory.com/374

- 위의 말을 풀어서 이해했을 때, 레디스는 결국 DB의 데이터를 휘발적으로 메모리에 직접 넣어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녀석이며, 데이터의 모양은 noSql 중에서도 키-값 형태로 저장되는 녀석인 것 같다.

+ noSql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의 더보기로

- Redis는 SpinLock을 통해 동시성 제어를 해주며, AOP를 실습할 때에 따라서 자주 사용된다고 한다.

- 나의 경우에는 수업에 따라 인텔리j를 쓰고 있어서 별도로 Redis를 설치하는 곤욕을 겪지 않았는데, 따로 설치해주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그게 필요한 경우에 잘 나와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갖고 왔다. 

https://inpa.tistory.com/entry/REDIS-%F0%9F%93%9A-Window10-%ED%99%98%EA%B2%BD%EC%97%90-Redis-%EC%84%A4%EC%B9%98%ED%95%98%EA%B8%B0

 

[REDIS] 📚 Window10 환경에 Redis 설치 & 설정

Redis 윈도우 설치 Redis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여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설치를 진행한다. Releases · microsoftarchive/redis Redis is an in-memory database that persists on disk. The data mo..

inpa.tistory.com

(1) Redis를 dependencies에 추가 & application.yml에도 host/port를 설정해준다.

- Redis도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쓰려면 의존성을 추가해주어야 한다.

- Build.gradle에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dependencies를 작성해 주었다.

- 아래에서 exclude된 부분은 이미 롬복에서 처리해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외하지 않으면 오류가 난다고.

  그래서 이렇게 제외를 해주는 게 좋다고 한다..

dependencies {
	// redis client
	implementation 'org.redisson:redisson:3.17.1'
	// embedded redis
	implementation('it.ozimov:embedded-redis:0.7.3') {
		exclude group: "org.slf4j", module: "slf4j-simple"
	}
}

- Redis 또한 in-memory 방식의 noSql이기 때문에 다른 DB들과 마찬가지로 host와 port가 필요하다.

- 앞에서 만들어주었던 application. 야믈파일에서 아래와 같이 호스트와 계정을 넣어준다.

  * 보통 Redis는 6379 포트를 쓴다고 한다.

spring:
  redis:
    host: 127.0.0.1
    port: 6379

(2) LocalRedis 실행 설정하기

- Config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포트정보를 통해 RedisServer를 만들어준다.

- RedisServer는 @PostConstruct@PreDestroy를 할 수 있는 메소드를 생성해주는데,

  Bean의 생성주기에서 빈 생성 및 의존관계 주입 후 @PostConstruct가 이루어지고, 종료 전에 @PreDestroy가 이루어진다.

 

[  Bean의 생성주기 ]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 스프링 빈 생성 → 의존관계 주입
초기화 콜백(EVENT) → 앱 본연의 동작 수행 → 소멸전 콜백(EVENT) → 스프링 종료
@Configuration
public class LocalRedisConfig {
    @Value("${spring.redis.port}")
    private int redisPort;
    private RedisServer redisServer;

    @PostConstruct
    public void startRedis() {
        redisServer = new RedisServer(redisPort);
        redisServer.start();
    }

    @PreDestroy
    public void stopRedis() {
        if (redisServer != null) {
            redisServer.stop();
        }
    }
}

(3) LocalRepository 등록

- Config 클래스를 하나 만든 후에, 호스트와 포트 맴버 필드를 만들고, RedisClient를 호출하는 메소드를 만든다. 

- 이 설정 자체도 너무 어려웠다..  암기가 필요한 순간.

@Configuration
public class RedisRepositoryConfig {
    @Value("${spring.redis.host}")    // EL같다. application의 데이터를 가져온다.
    private String redisHost;

    @Value("${spring.redis.port}")    // EL같다. application의 데이터를 가져온다.
    public int redisPort;

    @Bean
    public RedissonClient redissonClient() {  // RedissonClient을 반환해주어야한다.
        Config config = new Config();  // Config 객체 생성
        config.useSingleServer().setAddress("redis://" + redisHost + ":" + redisPort);

        return Redisson.create(config);
    }
}

 

7. 테스트

- 과거의 경우 어떤 서비스가 만들어지면 그것을 하나하나 검수하는 과정을 거쳤었다.

- 현재에는 자동화된 테스트 코드를 통해 빠르게 테스트를 하고 있다. 

- 다양한 테스트 커버리지와 테스트 방법론이 존재한다.

  과거의 테스트 현재의 테스트
방법 기능적으로 하나하나 일일히 검수 자동화된 테스트 코드
특징 다수의 인력,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 빠른 속도로 테스트 가능, 코드 수정 후 재검수 용이

[ 테스트에 관한 개념 ]

(1) 테스트 커버리지 : 단위 테스트 / 전 구간 테스트 / 통합 테스트

  단위 테스트(Unit Test) 전 구간 테스트(End-to-End Test) 통합 테스트(Integration Test)
크기 클래스 또는 메소드  현재부터 ~ 배포까지 연관된 모든 기능 전반(외부lib까지)
장점 - 개발자 관점의 빠른 테스트
- TDD와 함께 할 때 강력하다.
- 내부 기능까지 테스트하지 않는다
- 사용자 관점에서 E2E(End to End) 형식을 이용해 확인
- 개발자가 변경불가한 부분 확인
- 단위 테스트에서 발견이 어려운 버그까지 커버
단점 - 단위를 벗어난 영역의 버그를 확인하기 어려움 - 테스트를 만들기가 힘들다
- 많은 코드를 테스트해 신뢰성 ↓
- 많은 코드를 테스트해 신뢰성 ↓
- 에러 발생 지점을 찾기 어렵다

- 유지보수가 힘들다

 

(2) TDD란 뭘까? Test-Driven-Development의 약자로, "테스트 주도 개발"이라는 테스트 방법론을 의미한다.

  : 간단히 요약하자면, 개발 전에 테스트 코드부터 작성하고 개발 후 리팩토링(수정)하는 방법이다.

 

(3) 테스트는 왜 해야할까? 비즈니스 로직에 맞고, 빠르고 안정적인 개발을 하기 위함

1) 테스트를 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코드를 리뷰할 수 있다.

2) 테스트가 잘 되어있으면 리팩토링 하기가 수월하다.
  - 개발을 하다보면, 기존에 만들어진 코드가 정책에 맞춘 코드인지, 아니면 임의로 만들어진 코드인지 구분을 해야한다.
  - 테스트 코드를 보면 기획에서 다 알지 못하는 영역까지도 코드 내역을 통해 커버할 수 있다. 

 

(4) 테스트를 잘 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할까?

1) 클래스나 메서드가 SRP를 지키며 너무 크지 X

2) 단위 테스트 시, 적절한 Mocking으로 격리성 확보 -- Mocking이란, 카피를 의미

3) 테스트 커버리지를 높혀, 놓치는 구간이 없도록 한다. 

4) 테스트 코드 또한 속도 및 방법 등의 면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해준다.

[ 테스트를 위한 라이브러리 - JUnit, Mockito ]

JUnit5 - xUnit이라는 단위 테스트(Unit Test) 프레임워크

- 단위 테스트를 실행 후 전체 결과를 리포트

- 스프링 2.4버전대부터 spring-boot-starter-test에 JUnit5가 포함되어 있다.
  * 최근 버전에서 JUnit4를 선택하면 테스트 동작안한다. (잦은 테스트 에러)
Mockito - Mock(가짜)을 만들어 주는 라이브러리

- 왜 필요한가? 
: 특정 controller나 service에 연관된 클래스들은 main에 작성되어 있다.
: 만약 test를 위해 main과 test를 둘 다 돌리면 port를 두 개의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것으로 에러가 난다.
: 그렇기에 main에 있는 의존하는 클래스를 test 파일 안에 일일히 생성해주어야 하는데
: 이러한 방식은 품이 너무 많이 든다.
--> Mock을 만들어, 의존 클래스를 inject 한다.

[ JUnit5와 Mockito를 통한 단위 테스트 실습 ]

(1) JUnit5를 사용해보기

(1-1) build.gradle의 dependencies에 "spring-boot-starter-test"가 있는지 확인 (디폴트로 되어있다)

dependencies {
	// 생략
	test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test'
}

tasks.named('test') {
	useJUnitPlatform()
}

- 위에 보면 tasks.named('test')가 있는데, 'test'로 된 디렉토리의 테스트들을 JUnit으로 돌리겠다는 의미이다.

 

(1-2) 테스트하고자 하는 클래스에서 Ctrl+shirt+T로 테스트를 생성한다

- 보면 아래처럼 JUnit5로 라이브러리가 설정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걸 4로 바꾸면 당연히 테스트는 안 된다.

(1-3) @SpringBootTest와 @Autowired를 통해 의존을 주입한다.

// import 생략

@SpringBootTest      // 실제 환경과 동일하게 모든 Bean들을 등록
class CertainTest{
	
    @AutoWired // 주입
    CertainService certainService;
    
    @BeforeEach // 아래의 두 메소드 각각 시작 전에 행 하나 생성
    void init() { certainService.createOneRow(); }
    
    @Test
    @DisplayName("Test Name blah blah")
    void testGetOneRow(){
    	TableName tableName = certainService.getOneRow(1L);
        assertEquals("010-1234-5678", tableName.getPhone());
        assertEqauls(TableName.CertainType, tableName.getType());
    }
    
    
    @Test
    @DisplayName("Test Name blah blah2")
    void testGetOneRow2(){
    	TableName tableName = certainService.getOneRow(2L);
        assertEquals("010-1234-5678", tableName.getPhone());
        assertEqauls(TableName.CertainType, tableName.getType());
    }
}

- 그런데 위와 같이 하면 @SpringBootTest로 안 쓰는 클래스까지 가져오면 원하던 테스트에서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 더불어 매번 @AutoWired로 주입을 하게되면 너무 품이 많이 든다.

- 이를 해소하고자 Mockito의 Mock을 사용한다.

 

(2) Mockito의 Mock을 사용해서 service에서 필요한 클래스만 가짜로 주입하기

@ExtendWith(MockitoExtension.class)   // MockitoExtension이라는 클래스를 쓴다.
class CertainServiceTest {

    @Mock // 가짜 생성
    private CertainRepository certainRepository;

    @InjectMocks // 위에서 만든 Mock을 주입
    private CertainService certainService;

    @Test
    @DisplayName("성공")
    void testXXX() {

        // given
        given(certainRepository.findById(anyLong()))
                .willReturn(Optional.of(TableName.builder()
                        .type(TableNameType.TYPE)
                        .phone("010-1234-5678").build()));

        // when
        TableName tableName = certainService.getOneRow(1234L);

        // then
        assertEquals("010-1234-5678", certainService.getPhone());
        assertEquals(TableNameType.TYPE, certainService.TableNameType());
    }
}

[ Controller 테스트 하기 ]

방법1 방법2
@SpringBootTest + @AutoConfigMockMvc

: 전체 Bean 생성 후

: mockMvc로 HTTP요청 및 검증




@WebMvcTest

: 필요로하는 MVC관련 Bean만 생성
 -  Controller, ControllerAdvice, Converter, Filter 등

: 하위 레이어 기능*의 경우, @MockBean으로 mocking
 - *Controller에 의존하는 Service 및 기타

: 마찬가지로 mockMVC로 HTTP 요청 및 검증
@WebMvcTest(AccountController.class)
class AccountControllerTest {
    @MockBean
    private AccountService accountService;

    @MockBean
    private RedisTestService redisTestService;

    @Autowired
    private MockMvc mockMvc;

    @Test
    void successGetAccount() throws Exception{
        // given
        given(accountService.getAccount(anyLong()))
                .willReturn(Account.builder()
                        .accountNumber("3456")
                        .accountStatus(AccountStatus.IN_USE)
                        .build());
        // when
        // then
        mockMvc.perform(get("/account/876"))
                .andDo(print())
                .andExpect(jsonPath("$.accountNumber").value("3456"))
                .andExpect(jsonPath("$.accountStatus").value("IN_USE"))
                .andExpect(status().isOk());
    }
}

[ Service 테스트의 다양한 방법 ]

verify
의존하고 있는 Mock이 해당되는 동작을 수행했는지 확인하는 검증

verify(accountRepository, times(1)).save(any<Account>());
verify(accountRepository, times(0)).findById(anyLong());


ArgumentCaptor
의존하고 있는 Mock에 전달된 데이터가 내가 의도하는 데이터가 맞는지 검증

ArgumentCaptor<Account> captor = ArgumentCaptor.forClass(Account.class);
verify(accountRepository, times(1)).save(captor.capture());
assertEquals("1234", captor.getValue().getAccountNumber());


assertions
다양한 단언(assertion) 방법들

assertEquals("1234", captor.getValue().getAccountNumber());
assertNotEquals("1234", captor.getValue().getAccountNumber());
assertNull(result);
assertNotNull(result);
assertTrue(resut.getBoolean());
assertFalse(resut.getBoolean());
assertAll(
() -> assertTrue(resut.getBoolean()),
() -> assertFalse(resut.getBoolean())
);


assertThrows
예외를 던지는 로직을 테스트하는 방법

AccountException exception =
assertThrows(AccountException.class, () ->
accountService.getAccount(123L));
assertEquals(ACCOUNT_NOT_FOUND, exception.getErrorCode());

 

 

[ 참조 및 출처 ]

부트캠프 수업 후 정리한 내용입니다.

HTTP 메시지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HTTP/Messages

HTTP 2.0  https://velog.io/@taesunny/HTTP2HTTP-2.0-%EC%A0%95%EB%A6%AC

Lombok을 이용해 Builder 패턴 만들기 https://zorba91.tistory.com/298

H2 DB의 특징 https://jamie95.tistory.com/188

야믈 yaml 파일이란 https://www.inflearn.com/questions/16184

JPA란? https://dbjh.tistory.com/77?category=853400 

Layer 디자인 패턴 https://4ngeunlee.tistory.com/222

트랜잭션이란? https://wonit.tistory.com/462

Bean 생성주기 https://velog.io/@zenon8485/%EC%8A%A4%ED%94%84%EB%A7%81-%EA%B8%B0%EB%B3%B8-%EC%9B%90%EB%A6%AC-4.-%EC%8A%A4%ED%94%84%EB%A7%81-Bean%EC%9D%98-%EC%83%9D%EB%AA%85%EC%A3%BC%EA%B8%B0

단위테스트/통합테스트/인수테스트 https://tecoble.techcourse.co.kr/post/2021-05-25-unit-test-vs-integration-test-vs-acceptance-test/

TDD란? http://clipsoft.co.kr/wp/blog/tddtest-driven-development-%EB%B0%A9%EB%B2%95%EB%A1%A0/